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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위원장 무협의 판정

  • 이영철
  • 2018-04-19 01:28:20
  • 1218회
  • 3개

협회는 한사람의 선수라도 최선을 다해서 보호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협회장님과 면담을 요청했을때 협회장님이 저에게 말씀 해주신.것입니다.

그러나 협회는 저에게 6개월. 선수자격정지를 명했고 저는 이것의 부당함 을

체육회. 항소해 결국 무협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선수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협회는 선수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또한. 만약 있다면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 나지 않게 이번 일의 당사자를 징계를 의지는  있는지 말입니다.

선수위원장 은. 명예를갖는 자리가 아니라 선수들 고충을 들어주고 협회와 원만희

해결하는 고충이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자리에서 고생하시는위원장이 자신의 코드와 맞지 않는다고 징계회부를 한다는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육회에서. 결론을 내렸듯이 행정이 잘못됐음 다시 처리 하라고 하면 됐는데

선수징계까지 처한건 너무 한건아닌가요.

또한협회는 이런일이 타행정기관에 가기전에 자체 내에서 해결할수 있는 역량을 가졌으면합니다.

선수보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는 협회이길 바랍니다

  • 2018-07-17. 18:26:07
  •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는데^^참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우리말을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ㅋㅋ 선수위원장은 규정이나 절차상 잘못선출했으니까 선수위원장 선출은 무효라는 이야기고 자격정지 6개월은 징계요구자가 이사회의 의결에 참여했으니까 무효라는 이야기가 아니가요^^그럼 이사회에서 징계요구자를 빼고 다시 의결하면 되겠군요^^^
  • 2018-04-24. 08:48:50
  • 무혐의 판정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누군가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반드시!!
  • 2018-04-23. 18:26:09
  • 협회는 이영철 선수 무협의 판정에 따른 관련자 처벌이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있는 배구 선수 여러분 이 사건이 이영철 선수 개인에 대한 문제 일까요?
    여러분과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에서 좌식배구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우리 선수 스스로의 땀방울로 만든 배구협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