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한사람의 선수라도 최선을 다해서 보호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협회장님과 면담을 요청했을때 협회장님이 저에게 말씀 해주신.것입니다.
그러나 협회는 저에게 6개월. 선수자격정지를 명했고 저는 이것의 부당함 을
체육회. 항소해 결국 무협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선수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협회는 선수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또한. 만약 있다면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 나지 않게 이번 일의 당사자를 징계를 의지는 있는지 말입니다.
선수위원장 은. 명예를갖는 자리가 아니라 선수들 고충을 들어주고 협회와 원만희
해결하는 고충이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자리에서 고생하시는위원장이 자신의 코드와 맞지 않는다고 징계회부를 한다는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육회에서. 결론을 내렸듯이 행정이 잘못됐음 다시 처리 하라고 하면 됐는데
선수징계까지 처한건 너무 한건아닌가요.
또한협회는 이런일이 타행정기관에 가기전에 자체 내에서 해결할수 있는 역량을 가졌으면합니다.
선수보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는 협회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