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군국가대표 이*현감독과 경기보조(매니저)의 이야기입니다. 

상비군국가대표 훈련하는 도중 이*현감독이  경기보조에게 선수들이 훈련 할 수 있도록 공을 던져주라는 지시를

선수들 앞에서 하였고 경기보조는 지기에 따라 선수들에게 훈련을 시키는 도중 밖에 나갔다가 들어 온 이*현감독이

경기보조에게 당신이 먼데 선수들에게 훈련 시키냐고 다그치고 이에 경기보조는 감독님이 하라고 지시하지 안했냐

하니 언제 네가 지시했냐고 시작되어 서로 말다툼이 심해 경기보조는 그날 바로 짐을 챙기고 집으로 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선수들 보는 앞에서 상비군국가대표감독이 이러한 행동을 한점, 또한 좌식배구 훈련을 일반배구 형태로 지도하여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위 사건으로 피해보는 건 누구일까요? 바로 선수들입니다.

상비군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고 좌식배구를 사랑하는 선수로서 앞으로 이러한 지도지때문에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수위원회 위원장님과 지도자위원회 위원장님께서는 

위 사실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